동기회장 신년인사( 최학배)
동기회
2022-01-1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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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2022년 동기회장을 맡은 최학배 입니다.
올 해부터 각 반에서 돌아가며, 동기회장을 맡기로 하였으며 첫번째로 그 동안 동기회장을 맡은 적이 없는 8반에서 동기회장을 맡기로 하여 부족한 제가 2022년 한해동안 동기회장직을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
전임 동기회장이었던 김두식군이 훌륭한 리더십으로 코로나라는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동기회를 잘 이끌고 나왔습니다. 작년에는 ‘친구여 반갑다’ 라는 유투브 프로그램을 만들어 여러 친구들의 사는 이야기를 전하고, 우리 동기 모두를 고등학교의 학창시절로 끌고 갔다가, 나이 든 자연인의 모습으로 돌려 놓았다 하면서 지내온 삶의 희노애락을 친구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기회들을 우리에게 제공하였습니다.
지난 2년동안 동기회를 잘 이끌어준 김두식군에게 이 기회를 통하여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하는 ‘친구여 반갑다’라는 프로그램을 직접 만들며 이끌고 가는 김진국 MC와 김지영 PD 두 동기들의 지극한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 두 분이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을 통하여 미국 LA에 있어 오랫동안 얼굴을 보지 못했던 친구들을 보면서 벅차오르는 기쁨을 느꼈으며, 인왕회의 친구들, 장광철과 친구들, 정광수 선교사 등 여러 동기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짙은 그리움과 향수를 느꼈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가 함께 공유하고 나눌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 함께 즐기고 서로 도울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서, 모든 동기들이 외로운 개인이 아닌 외롭지 않은 우리 동기의 일원으로 살아나가는 꿈을 꾸어 봅니다.
이의 일환으로 의료, 법률, 세무, 회계 등에 대한 동기들의 역량을 활용하여 좀 더 좋은 서비스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네트웍을 강화하여 나가고자 합니다. 이는 한준석 총동창회장이 제안한 ‘혜택 공유 플랫폼 (Benefit Sharing Platform)’과도 연계되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펼쳐지는 언택트 시대에 우리 28회 동기들이 좀 더 행복해지기 위하여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찾고 이를 실천해 나가는 것에 힘을 쏟고자 합니다.
저는 동기회 회장으로서 민경실 총무와 함께 지금까지 동기회를 위하여 수고한 많은 회장, 총무들께서 쌓아 올린 우리 동기회의 단합력과 자산을 잘 보존하고 발전시켜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 동기분들의 우리 동기회를 위한 적극적인 조언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임인년 새해 동문들의 가정에 행복이 넘치시고, 모두 건강하시고, 뜻하신 모든 일들이 이루어
지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최 학 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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