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탁구 동호회 추진관련

    동기회 2015-02-07 10:11 조회수 아이콘 203

    복고풍의 시회분위기와 연결하여, 아나로그 젊은시절에 마니 즐겼던 당구와 탁구에 대한 열정을 재현 해보기위해
    당구 동호회와 탁구 동호회를 만들고저 합니다.

    어제 단체SMS 회신결과 각 각 8~10명 정도의 의사표시가 있었습니다만, 이정도 인원이면 일단 시작을 해도 될것으로 판단되어 세부 추진계획을 세워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시작하면 그후 회원수는 늘어나 , 새로운 동기가 합류하는 계기도 될것이며, 나아가서는 반대항 시합을 하는 것도 꽤 재미 있을 것입니다.

    2주정도 준비기간을 갖고서 구정 지나 2월 마지막주에 첫 모임을 시작할까 합니다.
    실무 준비에 따른 여러분들의 많은 의견과 정보(명칭/장소/일시등)제공 바랍니다.

    현재 참여의사를 주신 동기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구: 최학배(8)박태성(2)김병철(8)장기룡(5)주정찬(2)고성훈(6)심만석(6)민경실(5)함돈휘(6)

    탁구: 박상호(9)진주영(2)손성기(10)김동관(6)심만석(6)정도원(6)신창환(2)신용재(3)노현준(1)박정만(5)
            안복신(9)


    계속 희망을 원하는 분은 댓글또는 문자로 총무에게 연락바랍니다^^

     

    신용재 2015-02-07 11:51:50

    ...
    아주 오래 전
    대입 예비고사 바로 전 날
    바람이 몹시 불었다
    일찍 집에 가서 쉬겠다는 나같은 범생들을 비웃듯이
    우연히 길에서 만난 윤배는
    코트 깃을 올리며 당구장으로 향하였다.
    어리석게도 나는
    윤배는 대학을 포기한 줄 알았다.
    인문대 앞에서 만난 윤배는 웃고 있었다.

    이제 세월이 많이 흘러서
    우리는 뭘해도 이상하지 않은 나이가 되었다.
    그때 조금 시작했다 그만 둔
    당구와 탁구를 다시 시작해 볼만 하다.
    예전에는 살기 위해서 살았다면
    이제는 남아있는 기억을 되살려가며
    다시 바람의 속삭임에 귀 기울일 때이다.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

    이경호 2015-02-09 10:12:12

    탁구

    권혁중 2015-02-09 11:03:29

    당구

    최중기 2015-02-10 09:20:52

    당구

    권병수 2015-03-04 09:25:13

    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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