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동기음학회 후기
동기회
2014-09-2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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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문턱에 막 접어든 지난20일 양재동에 위치한 호프집` 보물섬`에서 2014 동기음악회
가 100여명(출연진35명 포함)의 동기 . 가족들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출연진 모두의 열정적인 연주 덕분에 모두들 아주 즐겁고 신나는 토요일 저녁을 보낼수 있었
습니다..Saterdaynight fever!!!

김성민 동기회장의 인삿말로 행사가 시작되고....
사회자 장기룡 아무리밴드 단장의 연주회 순서 소개
이번 연주회에 새로이 가세한 아무리밴드의 보칼 ..이양엽군의 `사랑한후에` 열창.

열심히 경청하는 청중들 ....심각모드? ㅎㅎ...단지 몸쓰기가 어색할 따름 이겠지요...
흥겨운 음악도 좋지만 그래도 음주가무는 음주가 우선이쥐~
이젠 평촌에서 길거리 악사로서는 꽤 유명해져서 팬도 많아졌다는 전승주의 색소폰 연주...(약방에 감초가 빠지면 안되쥐) 
어때? 끝내주지? 연주후 직접 청중들에게 확인 받는중?....우린 분명히 기억한다,5년전 동기송년회때 삑사리를 ㅋㅋ...
이어지는 정홍기(플룻)백홍길(클라리넷)한우석(기타)의 협연은 다양한 레파토리로 한층 더 완숙미를 느낄 수 있었으며...


다음 순서를 기다리는 대기실에서 한 컷...가운데 장발. 누구냐 넌?
이두한동기의 대항병원 밴드의 연주...행복한 드러머...밴드 연주자 대부분 여성..아!.조케타 ㅎㅎ

김일우와 친구들의 버스킹밴드 `리나`의 공연은 안구정화와 동시에 귀까지 뻥 뚤리는 느낌..역시 젊음의 파워가.....
곡간 잠시 리더 김일우군이 아버지(김형식 전 동기회장)의 편지를 낭독합니다.
공연은 막바지로..다시 아무리밴드의 연주로 마무리됩니다..적당히 오른 취기탓(?)인지 열기는 최고조로 치닷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