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작은 음악회

    동기회 2012-09-03 17:35 조회수 아이콘 339



    2012년 9월 1일 (토)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사당역 인근의 대항병원 강당에서 우리 28회 동기들의 숨은 재능을 보여주는 작은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연주를 위하여 주경야독으로 연습해주신 출연자들을 성원하고, 음악을 감상하기 위하여 바쁜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동기들이 와주셨습니다


    대항병원 강당 입구 ... 술을 못 마시는 이두한 원장께서 맥주를 많이도 준비하셨네요 ... 대형 아이스박스에 이미 맥주가 가득한데 저 탁자 밑에 맥주가 7박스나 더 대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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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회 팜플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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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 80명인 대항병원 강당에 약 100여명의 동기와 가족들이 참석하여 보조의자까지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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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일 동기회장의 인사말로 작은 음악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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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담이 여전히 살아있는 윤여만 동기의 매끈한 진행으로 음악회가 더욱 빛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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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밴드의 화끈한 록으로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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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위기는 마구 고조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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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홍기 동기와 플륫 멤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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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홍기 동기의 진지한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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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서 전승주 동기의 색소폰 연주 ... 3년 전 송년회에서 삑사리 내던 전승주가 언제 이렇게 변신했나 하며 모두들 눈이 휘둥그레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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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미로운 화음을 자랑하는 알핀로제의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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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두한 동기가 이끄는 대항병원 락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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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홍길 동기의 수준 높은 클라리넷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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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성택 동기의 기타와 정홍기 동기의 플륫 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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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회 중창단 ... 알핀로제 말고 중창단이 따로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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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아무리밴드의 연주로 마무리한 후 인근의 시골보쌈이라는 음식점으로 이동하여 이야기꽃을 피우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경재 2012-09-06 15:59:55

    송교수처럼 심취한 사람이 몇명은 더 있을겁니다.....다만, 앞으로 나가 몸으로 보여줄 수
    있다는 걸 실행하지 못했을 뿐....다음엔 여러명이 나와 젊었을 때 놀던 가락이 나오도록
    더욱 더 흥겨운 시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슴다....어쨌든 쌩유.....

    신용재 2012-09-03 21:42:12

    박상일 동기회장과 동기회 임원들의 도움과 격려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자리를 빛내 주신 동기들과 사모님들, 정말 열심히 연습한 모든 (아마추어) 뮤지션들에게도 거듭 감사 드립니다.
    행사를 열심히 준비만큼은 보여주지 못한 것 같아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하지만 MC를 비롯하여 새로운 뮤지션들을 많이 발굴하였고,
    벌써 추억이 되어버린, 준비하는 과정 속에서 기쁨이 있었다는 데에서 의미를 찾을까합니다. 
    어떤 형태로든 앞으로도 함께 모여, 함께 나누는 기회를 갖도록 합시다.
    서울고 28회 화이팅!

    김형종 2012-09-04 08:52:26

    오랜만에 다시 젊어지는 기쁨을 느낄 수 있게 해 준 동기회에 감사를 드립니다.
    즐거움은 함께 하고, 어려움은 나누어 덜어주는 상부상조 28 동기 모임을 만들어 가십시다. ^.^

    박상일 2012-09-04 14:10:14

    정말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우리 동기들 중에 음악적인 재능과 열정에 끼까지 충만한 뮤지션들이 이렇게 많은지 놀라울 뿐입니다.  부럽기 짝이 없구요.   출연자와 관객 모두 진정한 멋쟁이들이었습니다~~

    정홍기 2012-09-04 17:36:56

    연주회라고 몇 주간 하루 서너시간씩 연습한 집사람(김미애)이 대견합니다. 언젠가는 딸아이(은화)와 함께 삼중주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박상일 회장님 커피값 감사드립니다.

    송병근 2012-09-05 18:34:36

    재능있고 열정있는 동기들이 직접 연주하고 노래하는 음악회라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그동안 바쁜 일정속에서도 모여서 열심히 연습하고, 음악회를 기획하고 지원한 모든동기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아무리 밴드가 smoke on the water를 연주할 땐 나도 모르게 옛날 젊은 대학시절로 돌아가서 주책없이 무대밑에 가서 춤을 추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집에와서 생각하니 동영상 촬영도 한거 같은데 카메라 앞에서 영상을 망쳐놓은거 아닌가 또는 음악 감상하는데 방해를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어 얼굴이 화끈거렸습니다.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죄가 있다면 아무리 밴드 죄가 더 큽니다. 연주를 미치게 잘 했으니까요. ㅋㅋ)

    김형종 2012-09-05 21:34:53

    축제같이 밴드 연주도 하고, 쌍쌍으로 댄스파티도 해 보는 것이 다음 목표라고 하면 송교수가 솔선수범한 것이지 뭐. 연주 잘 했다고 하니 기분 좋긴 한데 내부적으론 부족하다고 반성하고 있단다. 그래도 발전할 여지가 있어야지 한꺼번에 너무 잘 해버리면 다음에 어려우니 적당히 했다고 봐야겠지. 친구여 고맙네.

    홍성균 2012-09-06 10:44:27

    학교 다닐때 부터   락음악을   너무 좋아했던  송교수라  내심  충분히  공감합니다.
    다음에도  왕년의 한가락(?)을  보여 주시기바랍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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