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동기회장 박상일 배상

    동기회 2012-01-01 20:41 조회수 아이콘 269


    동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용띠해 임진년이 힘차게 밝아 올랐습니다.

    지난해는 사상 최악의 유럽발 금융위기로 전 세계적인 경기 불황의 그늘이 우리들의 무거운 어깨를 더욱 처지게 했던 정말 힘든 한해였습니다.

    금년에는 암울한 기운이 모두 물러가서 소망하시는 바 모두 이루시고, 아울러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는 졸업 35주년을 기념하는 각종 기념행사들 때문에 여러분들과 함께 추억을 되새기며, 마치 소년처럼 치기어린 즐거움에 흠뻑 빠지면서 그때나마 행복감을 만끽했던 것이 제겐 커다란 위안이었습니다.

    작년 4월 청계산에서 경기, 경복고와 함께했던 삼경151 등산모임을 시작으로 5월에는 재능있는 동기들의 멋진 연주와 아무리밴드의 열창으로 객석을 형광봉까지 난무하는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던 졸업 35주년 기념 음악회, 6월에는 청우컨트리클럽에 무려 22팀, 86명이 참석하여 초여름의 필드를 중년 골퍼들의 열기로 후끈거리게 했었던 반대항 골프대회, 10월에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단풍과 억새가 장관인 산정호수 인근의 명성산을 3대의 버스를 대절하여 눈과 입을 맘껏 호사시켰던 가족등반행사, 11월의 바둑대회를 거쳐 졸업35주년 행사의 절정은 무려 309명의 동기부부들과 은사님이 성황을 이루어주신 12월 3일의 송년회였다고 생각됩니다.

    서울고 총동창회에서도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는 28회 동기들의 끈끈한 응집력은 1996년 졸업20주년 행사이후 동기회의 주요 행사가 부부동반으로 이루워졌던게 가장 큰 원동력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동기 여러분과 여학생들의 아낌없은 협조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금년말 회장임기가 다할 때까지 여러분들의 조언에 귀 기울이며 동기회가 더욱 활성화 되도록 미력이나마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올해에도 지난 해와 같은 변함없는 성원과 애정어린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동기 여러분이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여학생 여러분이 고맙습니다.

    서울고 28회 동기회의 일원이라는 것에 무한한 자부심을 느낍니다.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2년 1월 1일

    동기회장 박상일 드림

    이경재 2012-01-02 17:20:29

    회장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건강하시고요...딸랑딸랑~~

    이경호 2012-01-03 10:48:59

    회장님의 기운을  만방에떨치시어 28동기모두  기운을 받아 만사형통하길~~~

    길정환 2012-01-14 19:31:17

    회장님, 총무님,여러분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고, 사업 번창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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