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겨울
함돈휘
2013-01-13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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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13 일요일 아침 오늘은 대게 잡이 배가 한척만 들어왔다.
만선인 배가 들어오자 순식간에 달려드는 갈매기떼들....(얘들아, 너희 줄건 없는디....)
곧이어 어부들이 광주리에 꽉 찬 대게 몇 개를 갖고 내리고. 아줌마들이 바닥에 능숙하게 뒤집어 산게를 펼쳐놓으니,
바로 경매가 시작됨...
뭐라 뭐라 하기도 하고 ,손에 든 수첩같은 것에 쓴 숫자를 경매 집행관에게 보여주기도 하더니만,
드디어 낙찰자가 정해짐...7221....아마 마리당 7221원에 낙찰 되었다는 뜻인거 같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