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반 2/4분기 반모임

    함돈휘 2011-06-25 12:24 조회수 아이콘 957

     간만에 20명이 참석한 엄청 시끄러운(?) 반창회였습니다.

     일때문에 아깝게 참석 못하고 (고성훈 최형기 김기수 신찬식 이승진 이교범 전승주 목하균 김영식 양진건 박세헌 차중직)
     
    ,갑작스런 아픔(이정욱 김동관)으로 안타깝게 참석 못한 친구들이 못내 아쉬어 지더군요.모처럼 30명 이상이 

     모일 챤스 였는데 말입니다. 그래도 미안한 마음으로 친구들에게 안부 전해 달라던 그 마음을 참석한 사람 

     모두에게 충분히 전달 되었으니 다음 번 모임에는 꼭 함께 하길 바랍니다. 

     8~9월중 안광성군이 직접 목공으로 꾸민 옥상정원에서 무박2일 MT가질 예정입니다.

     10~11월에는 일요일 하루 김모군의 양어장에서 바베큐파티를 할 예정입니다.

     시간 날짜 정해서 통보하겠습니다.  


     한잔 두잔 마신 술과 대화가 무르익자 심만석군의 제안으로 졸지에 홀안은 `나는 가수다` 경연장이 되어버렸습니다.

     그옛날 노래방이 없던 시절엔 젓가락 장단이 최고의 반주였죠. 모든 친구들이 젓가락장단에 맞춰 차례로 한곡조 뽑고나서야 

     `너도 가수냐`의 무대는 막을 내렸습니다.

     그렇게 1차를 마치고 남은 10여명(이경호가 예상외로 먼저감)의 친구들은 옛 교정앞을 지나 옛날 문방구 하숙집 과외방이

     있었던 골목에 위치한 조그만 카페에서 생맥주로 입가심하고 거의 자정이 되서야 아쉬운 마감을 하였습니다.
     (2차 맥주값은 백홍길군이 쐈습니다....쌩유)
     
     PS:  1년에 한번씩은  6반 모임에 참석해준 정윤수...고맙고  반가웠다 .쌩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