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반반창회

    함돈휘 2011-02-23 13:09 조회수 아이콘 831

    올해 첫번째 6반 반창회가 어제(2.22) `에코델리`에서 서복원선생님을 모시고 아주 근사하게 열렸습니다.

    당초 17명 참석예정에서 13명으로 줄어 다서 아쉬운 감도 있었지만은 올해들어 처음 보는 친구들도 많다보니

    반가움이 새롭게 느껴지더군요. 역시 술과 친구는 오래될수록 좋다는 말이 맞나봅니다.

    쥔장 조원태군이 신경써서 준비해준 깔끔한 와인,막걸리와 맛갈난 안주는 노블한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많은 도음을

    주었씁니다.

    먼저 서복원선생님께 세배를 대신해서 각자 돌아가면서 자신의 근황을 이야기하였습니다. 중간 중간에 축하해줄일이

    언급될때에는 박수와 함께 즐거움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선생님 살아가시는 이야기를 듣고 본격 음주타임을

    시작하였씁니다. 선생님이 가져오신 `수정방` 고량주와 김철수 동기 수석부회장이 보내준 17년산 발렌타인 한병(철수야!쌩유)

    도 순식간에 동이 나버렸습니다. 그렇게 우정의 밤은 떠들석하고 화기애애한 가운데 1차의 막을 내렸고 ,일부인원은 근처

    생맥주집으로 일부는 선생님댁으로  사모님뵈러 나뉘어졌습니다. 

    (76년 2월 졸업후 6반 전원이 그당시 개봉동 서선생님댁에 초청 되어 방문한 적이 있죠. 그날 약주2말 로 선생님 댁 특히 이브

    자리를 초토화한 일이 있었죠. 그날 이후 사모님은 웬수? 같은 28회 3학년 6반 친구들을 잊지 못하시고 6반 반창회에 선생님

    과 함께 종종 나오시곤 했었죠.)


     올 첫반창회는 이렇게 마쳤습니다. 다음 모임은 6월말쯤 MT형태로 주말1박2일로 준비하겠습니다.

    4월은 신찬식 아들 결혼식장에서 보고, 5월은 동기 신춘 음악회에서 보도록 합시다.

    어제 전무 승진턱으로 1차 스폰한 신찬식, 2차 이경호, 지원금 보내준 김선준 고마웠고 저렴하고 맛있는 상차림 

    마련해준 조원태 고마웠습니다 


    참석자: 박세헌 이경호 김용직 박진 황형태,최형기 ,서정만 ,권혁찬, 신찬식,심만석, 권성안,함돈휘(12명)

    (중간에 박내권,김성민 동기가 25화 선배2분이랑 에코델리에 와서 같이 어울리기도 했었습니다.)